박주영, 佛 매체로부터 ‘무적(無籍) 신분 베스트 11’ 선정

입력 2014-08-28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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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DB

박주영, 佛 매체로부터 ‘무적(無籍) 신분 베스트 11’ 선정

박주영(29)이 프랑스 매체로부터 ‘무적(無籍) 신분 선수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프랑스 스포츠 전문 매체 ‘풋 메르카토’는 27일(한국시간) 무적 신분 선수 베스트 11에 박주영을 왼쪽 공격수로 넣었다.

박주영은 현재 지난 6월 아스널과 계약 만료 후 무적 신분 상태.

이 매체는 무적 신분 선수 베스트 공격수에 박주영 외에도 니콜라스 아넬카, 기욤 오아로를 선택했다.

이 소식에축구팬들은 “박주영, 이를 어째”, “박주영, 빨리 팀 찾길…”, “박주영, 욕심 버렸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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