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보아 닮은 이목구비 ‘느낌이 비슷하네’

입력 2014-08-28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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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사진출처|방송캡처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보아 닮은 이목구비 ‘느낌이 비슷하네’

온라인 영어 강사 최정인이 온라인을 휩쓸었다.

최정인은 27일 첫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학창시절 ‘보아 닮은꼴’로 유명세를 탔다고 고백했다.

이를 입증하듯 그는 보아와 흡사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는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한 과거를 털어놓기도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보아랑 느낌 비슷”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아시아의 별인가”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달콤한 나의 도시’는 서른 즈음인 일반인 여성 4명의 삶을 보여주는 한국판 ‘섹스 앤 더 시티’다. 변호사 오수진, 결혼을 앞둔 대기업 사원 임현성, 온라인 영어 강사 최정인 그리고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내야 하는 헤어디자이너 최송이가 출연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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