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부인 극강 미모 또다시 화제 "세상 다 가진 남자"

입력 2014-08-29 15:3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만수르 부인'

만수르 부인의 미모가 또다시 화제다.

만수르의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금융 자산이 1000조 원에 육박하는 만수르는 맨시티를 인수한 후 1조 7000억 원을 투자했다. 초기에 맨시티 유니폼을 전세계에 무료 배송하고, 팬들을 위해 관중석에 온풍기를 설치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한편,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만수르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어 '구걸 댓글' 이 등장해 빈축을 사고 있다.

누리꾼들은“만수르 부러운 인생이다”, “만수르 부인, 딸이 미스코리아 뺨치네”, “만수르 부인들 정말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