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마틴 열애’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그룹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미국의 연예지 US위클리는 29일(현지시각)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마틴이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마틴은 기네스 팰트로와의 이혼 후 5개월 만에 제니퍼 로렌스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 이 소식이 알려지자 두 사람의 팬들은 충격에 휩싸였고, 각종 SNS에는 제니퍼 로맨스와 크리스 마틴에 관한 다양한 설이 난무하기 시작했다.
더불어 제니퍼 로렌스의 과거 화보도 새삼 화제다. 열애설 직후 온라인을 통해 다시 공개된 화보 속 제니퍼 로렌스는 남성지 에스콰이어의 표지모델로 나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특히 제니퍼 로렌스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도발적인 포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누리꾼들은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마틴 열애 충격”,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마틴 열애 와우”,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마틴 열애 정말이야?”,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마틴 열애…기네스 팰트로 멘붕”,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마틴 열애…기네스 팰트로와 이혼 사유 아냐 혹시”,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마틴 열애… 수상해”,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마틴 열애…기네스 팰트로도 예쁜데”,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마틴 열애…기네스 팰트로가 늙긴 했지”,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마틴 열애 말도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 마틴은 제니퍼 로렌스를 위한 노래를 만드는가 하면 사적이고 로맨틱한 장소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로렌스 역시 알면 알 수록 마틴이 더욱 마음에 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마틴 열애’ 에스콰이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