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레이디스 코드 故 은비 눈물의 발인식

입력 2014-09-05 0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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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故 은비의 발인식이 멤버 애슐리와 주니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5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故은비의 발인식에서 애슐리(앞)와 주니가 참석해 슬픔에 잠겨 있다.

故 은비의 유해는 서울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한 뒤 경기 광주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된다.

지난 3일 새벽 1시 30분께 은비를 비롯해 레이디스 코드 멤버가 타고 있던 승합차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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