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권리세(오른쪽). 동아닷컴DB
슈퍼주니어 규현이 교통사고를 당한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규현은 3일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남의 일 같지가 않다. 이걸 보는 많은 분들 함께 기도해 주세요. 치료 중인 멤버들 좋은 소식 들리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규현은 지난 2007년 4월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어 5개월 간의 치료와 재활과정을 거친 바 있다.
누리꾼들은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마음 아플듯”,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나도 기도를”,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쾌유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