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막내 딸 민주, 리환이 보자마자 시선 뺏겨…뒤만 졸졸

입력 2014-09-11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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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의 두 살배기 막내딸 민주가 안정환의 아들 리환에게 시선을 뺏겼다.

이번주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안정환, 리환 부자는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라’는 미션을 받고, 김성주의 집에 방문했다.

지난번 막내특집에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던 김성주의 막내 딸 김민주는 처음 만난 안리환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며, 졸졸 따라다녔다. 이를 본 안리환은 ‘여자 친구 있는데...’라며 곤란함을 내비치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고 한다.

한편, 첫사랑을 만나게 된 민주와 심부름에 나선 리환, 민율의 모습은 14일 오후 4시 5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MBC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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