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년연속 600만 관중 돌파…야구사랑 멈출수 없어!

입력 2014-09-15 06: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프로야구가 2011년 이후 4년 연속 6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4개 구장(잠실, 사직, 문학, 대전)에서 치러진 프로야구 경기에 6만2987명이 입장해 총 605만 6243명의 누적관중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규 시즌 525경기 만이자 역대 3번째 최소경기 기록이다. 역대 최소경기 600만 관중 돌파는 2012년 419경기와 2011년 466경기 만이었다. 14일 문학 NC-SK전에서 1루측에 가득 들어찬 관중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문학|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07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