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혼혈, 니콜 셰르징거와 사촌 지간…‘깜짝’

입력 2014-09-18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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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혼혈, 니콜 셰르징거. 사진=맥심

‘도끼 혼혈, 니콜 셰르징거’

래퍼 도끼 혼혈 소식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도끼는 필리핀-스페인 혼혈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며, 세계적인 스타 푸시캣돌스 전 멤버 니콜 셰르징거와도 사촌 지간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니콜 셰르징거는 지난 2010년 푸시캣돌스를 탈퇴한 후 2011년부터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싱글 앨범 ‘유어 러브’(Your love)를 발매했다.

아버지는 과거 라이브 연주를 했으며, 친형 역시 ‘미스터 고르도’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뮤지션라고 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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