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유병재, 시크릿 때는 쌍코피…씨스타 편에서는?

입력 2014-09-19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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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NL코리아 페이스북

사진출처│SNL코리아 페이스북

극한직업에서 매니저 역으로 웃음을 준 유병재가 씨스타와 만낫다.

케이블 채널 tvN 'SNL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는 유병재와 씨스타가 함께 한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에서 유병재는 한껏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러나 이와 달리 씨스타 멤버들은 잔뜩 젖어있는 유병재의 바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환한 미소를 지어 대비된 느낌을 주고 있다.

한편 유병재는 앞서 방송된 '극한직업-시크릿 편'에서 멤버들의 섹시함에 반해 코피를 흘려 웃음을 준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번 씨스타 편에서는 유병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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