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허영지, 난파된 방송 살릴 구세주 되나

입력 2014-09-21 2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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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룸메이트 허영지

SBS '룸메이트2'에 출연하 카라 허영지가 놀라운 매력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허영지는 21일 SBS ‘일요일이 좋다 - 룸메이트 시즌2’에 출연해 맨 손으로 낙지를 손질했다.

이날 허영지는 써니는 손도 대지 못하는 낙지를 손으로 훑고 칼로 능숙하게 손질을 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허영지는 '룸메이트' 멤버들이 키우는 강아지의 배설물도 맨 손으로 치우며 아무렇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이날 허영지의 활약에 "룸메이트 허영지, 엄청난 담력이다" "룸메이트 허영지, 진짜가 나타났다" "룸메이트 허영지, 신인의 패기가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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