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아레나는 카라멜스튜디오의 신작게임 ‘쿠키팡’을 25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한다. 쿠키팡은 퍼즐 등 간단한 미니게임을 즐기고, 그 결과에 따라 게임 아이템부터 실물 상품까지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게임이다.
네오아레나는 최근 동아연필과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쿠키팡’의 캐릭터 등을 활용해 다양한 게임 전용 상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출시와 함께 가장 먼저 선보일 상품은 쿠키팡 캐릭터를 접목한 목걸이형 스마트폰 터치 볼펜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