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진웅·박나래·조세호, 사진제공|콘텐츠웨이브·이앤피컴퍼니·조세호 SNS
배우 조진웅을 비롯해 방송인 박나래, 조세호까지 주요 프로그램 출연진들이 연이어 ‘줄 논란’에 휩싸이며 tvN이 뜻하지않은 위기를 맞은 인상이다. tvN은 내년 ‘개국 20주년’을 앞두고도 있다. 이들 모두 20주년 tvN의 대형 프로젝트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어, 방송 편성 및 제작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O은퇴 선언 조진웅 20주년 기대작 ‘두 번째 시그널’ 존폐 기로
직격탄을 제대로 맞은 건 tvN 20주년 최대 프로젝트인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이다. 2016년 신드롬을 일으킨 ‘시그널’의 속편으로, ‘1번 주연’ 조진웅이 중범죄 연루된 소년범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난지 이틀 만에 은퇴를 선언하며 ‘좌초 위기’에 놓였다.
특히 조진웅의 극 중 역할이 ‘정의로운 형사 캐릭터’라는 점은 그 부담을 더욱 키우고 있다.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고 본인 역시 ‘지난 과오에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대중 정서상 중범죄 이력의 배우가 해당 배역을 그대로 유지하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더 큰 문제는 촬영이 종료된 상태라는 점이다.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상황에서 주연 교체 후 재촬영을 진행하기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tvN이 편성 여부 자체를 고민해야하는 딜레마에 처했다.
O박나래·조세호 tvN 간판 예능 ‘놀토’·‘유퀴즈’ 리스크 증폭
tvN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놀라운 토요일’(놀토)와 ‘유 퀴즈 온 더 블록’(유퀴즈)도 위기다. ‘놀토’의 주요 멤버인 박나래는 갑질 및 특수 상해, 의료법 위반 등 전 매니저들의 문제 제기와 관련한 각종 의혹에 휩싸였고, 유재석과 함께 ‘유퀴즈’를 이끌어온 조세호는 지역 조직폭력배 두목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관련한 친분 및 금품 수수설 등에 휘말렸기 때문이다.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이 부당한 금액을 요구하며 언론에 ‘허위 사실을 제보하고 있다’며 공갈 혐의로 맞고소하는 등 강력 반박에 나선 상황이며, 조세호 역시 금품 수수 의혹은 사실무근이며 해당 인물과도 단순 지인 관계일 뿐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렇듯 두 사람 모두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법적공방을 예고하고 있어, 현재까지 프로그램 하차 등 내부적인 조치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의 반응은 냉담함이 지배적이다. ‘유퀴즈’의 경우 선한 영향력을 중시하는 프로그램 이미지와 조세호의 ‘조폭 연루설’이 상충하면서 시청자의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놀토’ 역시 또한 고정 멤버 체제를 꽤 오래 유지해 온 만큼, 출연진을 둘러싼 이슈가 장기화될 경우 프로그램 이미지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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