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뉴욕 화보, 인형이 살아 숨쉬는 듯 ‘워너비 섹시 스타’

입력 2014-09-23 1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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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덱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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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뉴욕 화보, 인형이 살아 숨쉬는 듯 ‘워너비 섹시 스타’

배우 한예슬(33)이 참여한 패션 화보에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23일 뉴욕을 배경으로 한 한예슬의 화보를 소개했다.

화보 속 한예슬은 뉴욕의 그래피티 벽화를 뒤로한 채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그는 강렬한 메이크업과 패션을 선보이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예슬의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0월호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한예슬 뉴욕 화보, 워너비 섹시 스타” “한예슬 뉴욕 화보, 인형이 살아 숨쉬는 듯” “한예슬 뉴욕 화보, 따라해 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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