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서민정과 딸 예진 양. 사진출처 | 서민정 인스타그램
연기자 서민정이 딸 예진 양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서민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학교 끝나고 링컨센터 잔디밭에서 서민정 엄마와 딸 사랑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민정과 딸 예진 양은 똑 닮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07년 한 살 연상의 재미교포 치과의사 안상훈 씨와 결혼한 서민정은 2008년 딸 예진 양을 출산, 현재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사진출처 | 서민정 인스타그램
서민정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의 결혼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