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용석(왼쪽)이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날 강용석은 취재진에게"사과나 화해하러 온 거 아니다"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정훈, 하연주,. 장동민, 신아영, 강용석. 이종범, 남휘종 등 13명의 참가자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은 10월 1일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