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우성, 카메라를 부르는 ‘짜릿한’ 외모

입력 2014-09-26 2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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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카메라를 부르는 ‘짜릿한’ 외모

배우 정우성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마담 뺑덕`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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