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은, 김연아-손연재 이어 새로운 ‘미녀 스포츠인’ 등극

입력 2014-09-30 2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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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선수 최예은이 新 미녀 스포츠인에 등극했다.

최예은은 30일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그는 4m15에 도전했지만 3차시기에서도 아쉽게 실패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러나 그는 메달권에 가까운 4위를 기록해 가능성을 입증했다.

경기 이후 누리꾼들은 최예은의 실력 못지않은 베이비페이스 미모를 극찬했다. 온라인상에서는 최예은의 일상 셀카도 화제가 됐다.

한편, 이날 경기에 최예은과 함께 나간 임은지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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