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높이뛰기 최예은, 한국의 ‘미녀새’로 등극 “우월한 미모에 감탄!”

사진출처｜방송캡처

'장대높이뛰기 최예은'

한국 장대높이뛰기 여자 대표 선수 최예은의 미모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달 30일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는 임은지와 최예은 선수가 출전했다.

이날 최예은은 4m15에 도전했지만, 3차 시기에서 아쉽게 탈락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메달권에 근접한 4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1994년생인 최예은은 174㎝의 훤칠한 키에 탄탄한 몸매와 앳된 외모를 뽐내 경기를 보는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예은 장대높이뛰기, 정말 예뻐" "최예은 장대높이뛰기, 여리여리해" "장대높이뛰기 최예은, 오늘부터 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은지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여자 장대높이뛰기 첫 메달을 안겼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