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여신이 둘 씩이나? ‘눈부셔’

입력 2014-10-02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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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리듬체조 선수 김윤희(23·인천시청)와 손연재(20·연세대)가 함께 찍은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손연재 김윤희, 아이돌 뺨치는 미모’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연재와 김윤희가 나란히 선 채 김윤희가 들고 있는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은 과거 김윤희가 자신의 SNS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윤희, 손연재, 이다애(20·세종대), 이나경(16·세종고)으로 구성된 한국 리듬체조 대표팀은 1일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단체전에서 볼-후프-리본-곤봉 4종목 합계 164.046점을 기록, 우즈베키스탄(170.130점)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따냈다.

누리꾼들은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연예인급 외모”,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사진만 봐도 눈부셔”,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아시안게임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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