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스탠바이..스타 이런 모습 처음이야..

입력 2014-10-03 0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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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바이.. 각양각색 스타들


스타 이런 모습 처음이야~

스타들이 영화제 레드카펫이나 포토월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어떤 모습일까요? 여배우들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대중에게 선보이기 위해 옷매무새를 다듬거나 긴장을 푸는 등 각양각색의 모습이었습니다.

참석자들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포토월 앞에 서기 전에 대기하고 있다. 구혜선, 클라라, 이정현, 정유미, 김소은, 구아성, 수현, 강예원, 임주연(윗줄 왼쪽부터)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사회는 배우 문소리와 일본 배우 와타나베 켄이 맡으며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장인 이란의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과 봉준호 감독 등 심사위원들도 참석한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1일 까지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신세계 센텀시티 등 해운대 일대에서 79개국 312편의 초청작과 프리미엄 영화 132편이 상영된다.

부산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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