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진구, ‘연평해전’ 촬영 중 ‘까까머리 가린 모자’

입력 2014-10-04 2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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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비프광장에서 열린 영화 ‘명량’ 무대인사에 참석해 하고 있다.

2일부터 10일간 진행되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인 ‘군중낙원’을 시작으로 ‘갈증’, ‘디어리스트’, ‘고백의 시간’, ‘황금시대’ 등 많은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영화 ‘황금시대’의 탕웨이가 결혼 후 처음으로 부산을 찾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탕웨이가 출연하는 영화 ‘황금시대’는 1930년대 혼란 속의 중국을 배경으로, 여성작가 샤오홍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샤오홍이 어린 시절 가출해 만주로 와서 격변의 시기를 거치며 작가로 성장하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박해일, 엄정화, 조민수, 구혜선, 유지태, 김새론, 박성웅, 조정석, 오타니 료헤이, 권율, 이정현, 김희애, 고아성, 김향기, 염정아, 천우희, 조여정, 문성근, 김남길, 안성기, 김소은, 도지원, 송일국 등이 각자 출연한 작품을 갖고 참석했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기간에는 오픈토크 행사가 있어 눈길을 끈다. 부산영화제와 한국영화기자협회가 진행하는 오픈토크에는 배우 최민식, 박유천, 김희애가 참석한다.

한편 올해로 19번째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영화의 전당과 센텀시티 및 해운대 일대 상영관에서 79개국 31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부산|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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