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화권 스타 안젤라베이비(25)와 황효명(37)의 동거설이 불거졌다.
지난 6일 중국의 한 연예 매체는 “황효명과 안젤라 베이비가 고급 아파트에 입주해 미리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곧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안젤라베이비와 황효명이 거주하는 아파트는 16억원 상당의 럭셔리하우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황효명과 안젤라베이비는 최근 동반 해외여행 모습이 포착되면서 결혼설이 나돌았다.
한편, 안젤라베이비는 SBS `런닝맨` 중국판 `달려라 형제`에 캐스팅 돼 촬영을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