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안성기-정우성-박찬욱, 심사숙고하는 심사위원 3인

입력 2014-10-14 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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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성기, 정우성, 감독 박찬욱(왼쪽부토)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호아트홀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자료집을 보고 있다.

아시아나 국제단편 영화제 개막작은 '용기와 마음', '아, 사랑이란' 2편이 선정됐다. 한편, 이번 영화제는 오는 11일까지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과 인디스페이스에서 해외 37개국 56편, 국내 10편이 선정돼 상영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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