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클라라 페이스북
방송인 클라라가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11.7”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하얀 티셔츠를 입은 채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얀 속살을 드러내며 요염한 자태로 섹시함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클라라가 적은 날짜에 담긴 속뜻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래퍼 야수가 피처링하는 곡 ‘겁’으로 랩에 도전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에도 ‘CLARA'S 1ST DIGITAL SINGLE’이라는 글이 적혀 있는 란제리룩 티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