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은 생후 15일 경의 아들과 함께 찍은 이 화보에서 행복한 엄마, 아빠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보조개까지 같은 붕어빵 부자의 사진과 웃는 눈매가 똑같은 모자사진까지 신생아 사진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인 모습들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해 첫 출산으로 낳은 딸과 올해 연년생의 아들을 출산해 모두 4명의 가족을 이루게 됐다.
사진제공│메이 스튜디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