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다이빙벨’ 이상호, 진실을 알리는 첫걸음되길

입력 2014-10-17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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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감독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코드 선재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다이빙벨'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발뉴스의 이상호 기자와 안해룡 다큐 저널리스트가 공동 연출한 작품 '다이빙벨'은 세월호 참사의 진실 규명을 위한 첫 다큐멘터리다.

한편, '다이빙벨'은 23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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