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민낯, 잡티 하나 없는 꿀피부 공개…“윤기가 흘러”

입력 2014-10-17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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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민낯'

'헬로 이방인'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무결점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 후지이 미나는 취침 전 세안을 하며 눈부신 민낯을 자랑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앞서 남자 게스트들도 후지이 미나와의 첫 대면에서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에 "후지이 미나"를 연신 외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후지이 미나 소식에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민낯, 피부가 완전 윤기가 흐른다 대박",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민낯, 한국에 여신이 왔네",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민낯, 팬입니다 오래오래 활동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헬로 이방인'은 외국인 청춘남녀를 게스트하우스로 초대해 1박 2일 동안 함께 생활하는 리얼 관찰 버라이어티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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