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알맹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운 무대…역시’

입력 2014-10-20 1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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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알맹. 사진=방송화면 캡처.

‘인기가요 알맹’

‘K팝스타3’ 출신 혼성 듀오 알맹 인기가요 데뷔 무대가 화제다.

알맹은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폰 인 러브(Phone In Love)’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알맹은 신인임에도 불구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알맹은 4월 종영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3’에서 TOP6까지 진출했다.

당시 이들은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박진영과 유희열로부터 “기본기가 탄탄하고 노래를 잘 한다”며 극찬을 받았다.

한편, 인기가요 알맹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알맹, 여유로운 무대” “인기가요 알맹, 신인 맞아?” “인기가요 알맹, 뛰어난 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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