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와 쏙 빼 닮은 외모에 섹시함까지 더해져…“대박이네”

입력 2014-10-24 1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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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와 쏙 빼 닮은 외모에 섹시함까지 더해져…“대박이네”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외모가 연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화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블랙탑을 입은 채 섹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뇌쇄적인 눈빛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는 가수 겸 배우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지난 2012년 영화 ‘더 월드4:어웨이크닝’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으며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5’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정말 예뻐" "올리비아 핫세 딸, 섹시하기까지" "올리비아 핫세 딸, 미친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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