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킹키부츠’ 정선아, “무대 위에서 처음 운동화 신었다”

입력 2014-10-27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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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선아가 27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 CJ E&M에서 열린 뮤지컬 ‘킹키부츠’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2013년 미국 토니어워즈에서 작품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한 화제작이다. 1980년대를 풍미한 팝스타 신디 로퍼가 작사·작곡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라이선스 초연인 ‘킹키부츠’는 김무열 외에 오만석·정선아·고창석·윤소호 등이 나서 12월 5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충무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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