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엔터테인먼트, 2014 신인 연기자 오디션 11월 개최

입력 2014-10-27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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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기획사 JYP 엔터테인먼트가 2014 신인 연기자 오디션을 개최한다.

오는 11월 29일 신인 연기자 오디션을 개최하는 JYP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이정진, 민효린, 윤박, 최우식, 송하윤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기자들이 소속되어 있다.

특히 JYP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영화 제작사인 JYP Pictures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주목 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이번 2014 신인 연기자 오디션은 오는 11월 29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JYP 트레이닝 센터(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50-11)에서 진행된다.

또한 10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 JYP 자체 오디션 접수 페이지(http://audition.jype.com/2014acto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05년에서 1987년 사이에 출생한 연기자 지망생들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 및 자세한 정보는 JYP 오디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jypaudition), JYP 오디션 다음카페(http://cafe.daum.net/JYPManager), JYP 오디션 트위터(@JYPAUDITION)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연기에 대한 꿈과 열정이 가능한 배우 꿈나무들은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며 “JYP 엔터테인먼트와 JYP Actors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스타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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