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추성훈 선수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시호의 어릴적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야노시호 어릴적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현재의 모습과 그리 다르지 않은 변함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야노시호가 활짝 웃는 모습은 딸인 추사랑을 떠올리게 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일본 모델 출신인 야노시호는 현재 남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