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반세기 새로운 도약 ‘대종상영화제’ 열린다

입력 2014-10-28 14: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반세기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한 '제51회 대종상영화제'가 열린다.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51회 대종상영화제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규태 조직위원장, 남궁원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배우 송강호,엄정화(왼쪽부터)

대종상영화제는 지난 1년간 국내 극장에서 상영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영화인들의 폭넓은 투표를 통해 후보작을 선정하고, 전문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및 수상자를 결정한다.

한편, 제51회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11월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