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새 여친 소라야 부첼리치, 상의 벗고 유유자적 수영

입력 2014-11-04 10:0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네이마르 새 여친 소라야 부첼리치, 상의 벗고 유유자적 수영

FC 바르셀로나 네이마르 다 실바의 새 여친 소라야 부첼리치(Soraja Vucelic)의 전신 몸매가 드러났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3일 소라야 부첼리치가 해변가에서 상반신을 드러내놓고 해변가를 유유자적하게 다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라야 부첼리치는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며 해변가를 걷고 바다 안에서 수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네이마르와 소라야 부첼리치는 지난해 여름 이비자 섬에서 처음 만나 연인 관계가 됐고 네이마르는 여자친구가 자신을 보러 오기 위해 바르셀로나를 가려고 하자 개인 전용기를 보내는 등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