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이유비, 관심↑ 볼륨감 넘치는 몸매도 눈길

입력 2014-11-07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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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피노키오’

배우 이유비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공개됐던 드레스 자태도 새삼 화제에 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유비 이렇게 섹시했나? 드레스 자태 깜짝 놀라게 하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들은 각종 시상식에 참석한 이유비의 모습을 한데 모은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가슴이 드러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각 시상식마다 오프숄더 의상으로 파격적인 가슴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또 청순하면서도 매혹적인 미모가 인상적이다.

누리꾼 들은 “이유비 피노키오 대박날듯”, “피노키오 이유비 몸매 진짜 대박”, “피노키오 이유비 매력 굿!”, “이유비 볼륨 몸매 살아있네~”, “이유비 엄마 못지않은 연기가 될 듯”, “이유비 섹시하네”, “이유비 아름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오는 12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에서 아이돌그룹 사생팬 출신 사회부 기자 윤유래 역으로 출연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유비 피노키오’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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