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문정희, 걸그룹 뺨치는 탄탄 몸매 화제…누리꾼 관심↑

입력 2014-11-12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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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정희. 사진 |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택시 문정희'

‘택시’에서 배우 문정희가 탄력 넘치는 몸매를 소유한 비결을 밝혔다.

문정희는 12일 0시20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택시’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문정희가 엄청난 운동광이다. 25㎏ 짜리 바벨을 든다”는 얘기를 듣고 문정희가 다니는 헬스클럽을 찾았다.

문정희는 군살 없는 운동복 자태를 뽐내며 ‘택시’ 제작진을 맞았다. 그는 각종 운동을 직접 선보이며 20대 못지않은 탄력 있는 뒷태를 드러냈다.

특히 이영자는 근육 운동을 하고 있는 문정희의 모습에 “걸그룹 씨스타 소유 아니냐”고 감탄했다.

자신의 몸매 비결에 대해 문정희는 “헬스와 더불어 3년 전부터 마라톤도 하고 있고, 살사 춤도 추고 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택시 문정희, 관리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대단하다" "택시 문정희, 부럽다" "택시 문정희, 오늘부터 운동시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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