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정의 예비신부 나윤희 기상캐스터 "일상에서도 빛나는 청순 미모"

입력 2014-11-19 1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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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최정 선수의 예비신부 MBC 나윤희 기상캐스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지난 2010년 티브로드 부산방송 리포터를 시작으로 방송에 입문했으며, 2011년부터 울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중이다.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평소 단아하고 여성적인 외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다.

김연경 울산 MBC 아나운서는 지난 5월 3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보라 아나운서와 윤희 캐스터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서 서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청순한 매력을 맘껏 발산했다.

한편, SK 최정과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내달 14일 서울 강남의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나윤희 기상캐스터 미모, 최정 반할만 하네”, “나윤희 기상캐스터 청순미모다”, “SK 최정 나윤희 기상캐스터 결혼 축하해요 ” , "SK 최정 계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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