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 전기버스 도입, ‘초미세먼지 농도 20% 줄인다’

입력 2014-11-20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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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서울시 내년 전기버스 도입’

서울시가 2015년 전기버스(CNG하이브리드버스)를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최근 초미세먼지 감축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택시에 이어 전기 시내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2018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를 현재보다 20% 줄인다는 계획.

서울시는 또 이르면 11월, 늦어도 내년부터 전기트럭 보급사업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서울시 내년 전기버스 도입 환영”, “서울시 내년 전기버스 도입, 대기질 좋아졌으면”, “서울시 내년 전기버스 도입, 환경의 중요성”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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