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키스를 부르는 입술+여전한 미모…“제법 따뜻한 날”

입력 2014-11-20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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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희는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아침부터 나름 뜻깊은 일 하고 오히려 내가 더 행복해진 이 모순(?) 아니 진리! 어떻게 사느냐를 자꾸 되새기고 또 되새기며 너무나 부족하고 미약한 나같은 사람도 성장할 수 있길. 제법 따뜻한 날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옅은 화장에 드러난 또렷한 이목구비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또한 키스를 부르는 듯한 최희의 붉은 입술이 시선을 끌고 있다.

현재 최희는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이며, Mnet ‘슈퍼스타K6’에서 슈퍼 메신저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최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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