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공식 석상, 아이돌 느낌 벗고 CEO 포스 물씬…“더 예뻐져”

입력 2014-11-26 1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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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제시카 공식 석상’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탈퇴 후 공식 석상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이탈리아 패션하우스 '펜디(FENDI)'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부티크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소녀시데 전 멤버 제시카는 탈퇴 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제시카는 변함 없는 미모와 함께 패션 감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제시카 공식 석상, 미모 원탑" "제시카 공식 석상, 사업가 같네" "제시카 공식 석상, 성공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식 석상에 나선 제시카는 중국에서 패션 브랜드 ‘블랑&에클레어’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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