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넌 ‘새벽비’ 데뷔 무대, 인형 외모에 수준급 가창력 ‘헉’

입력 2014-11-30 2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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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넌 ‘새벽비’ 데뷔 무대, 인형 외모에 수준급 가창력 ‘헉’

가수 샤넌이 데뷔곡 '새벽비'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샤넌은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새벽비(Daybreak Rain)'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새벽비' 샤넌은 몸매를 드러낸 빨간색 재킷과 팬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재킷 사이로 블랙 톱을 입어 아찔한 복근을 과시했다. 또 샤넌은 '새벽비' 무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찬사를 자아냈다.

앞서 샤넌은 종편 JTBC '히든싱어3'에서 가수 아이유의 모창 능력자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샤넌은 인형 같은 외모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샤넌 새벽비, 앞으로가 기대된다." "샤넌 새벽비, 신인이라니 놀라워." "샤넌 새벽비, 모창하다 자기 노래 부르니 감회가 새롭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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