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이희준, 두 사람 공통점이 뭐였더라? 알고 봤더니…

입력 2014-12-01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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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이희준. 동아닷컴DB

김옥빈 이희준, 두 사람 공통점이 뭐였더라? 알고 봤더니…

배우 김옥빈과 이희준의 교제 소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김옥빈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1일 동아닷컴에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이 맞다”며 “교제를 시작한 시점은 최근으로 알고 있다”고 알렸다.

이희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역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현재 유럽여행을 함께 떠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옥빈과 이희준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각각 유나와 창만 역을 연기했다. 극 중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이들은 드라마를 넘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옥빈 이희준, 같이 작품 했구나” “김옥빈 이희준, 오” “김옥빈 이희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김옥빈과 이희준은 유럽 여행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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