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넌 ‘새벽비’ 연일 화제…인형 미모로 화려한 라이브

입력 2014-12-01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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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넌의 데뷔곡 '새벽비'가 연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샤넌이 출연해 데뷔곡 '새벽비'를 열창했다.

이날 샤넌은 붉은 수트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특유의 청아한 음색으로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특히 유명 안무가 이안 이스트우드가 참여한 현란한 안무를 더해 마치 여자 마이클 잭슨과도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또한 샤넌은 과거 SBS '스타킹'에 출연했을 당시보다 훌쩍 큰 키와 더욱 예뻐진 미모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샤넌의 데뷔곡 '새벽비'는 1일 음원이 공개됐으며, 공개직후 데형 포탈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유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dap sound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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