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윤아와 깜짝 투샷… 청순미+여전한 미모 男心 심쿵!

입력 2014-12-05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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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윤아와 깜짝 투샷… 청순미+여전한 미모 男心 심쿵!

소녀시대 티파니가 윤아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차 안에서 윤아와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윤아는 특유의 청순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깨끗한 피부와 턱을 괴는 듯한 표정이 보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반면 티파니는 깜찍하게 브이를 그리면서도 마스크를 써 미모를 사수(?)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9일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콘서트‘더 베스트 라이브 인 도쿄돔’을 진행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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