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와 시우민이 대한축구협회 명예사원 자격을 얻었다.
카이와 시우민은 1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KFA-S.M. 엔터테인먼트 MOU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행사에서 슈틸리케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에게 유니폼을 그리고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으로부터 KFA 명예 사원증을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이 시우민, 귀여워” “카이 시우민, 좋겠다” “카이 시우민, 명예사원 있어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