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한채영 “언니는 나보다 예쁘다”

입력 2014-12-12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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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한채영' 사진출처|KBS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3 한채영'

‘해피투게더’ 한채영 언니가 화제다.

지난 11일 KBS 2TV ‘해피투게더’는 ‘한류특집’으로 한채영, 송경아, 김준호, 한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배우 한채영은 어린시절 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변함없는 미모로 출연진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한채영은 “나는 튀지 않는 아이였다”고 밝히며 “언니가 타고난 미인이었다. 나보다 더 튀었다. 키가 176cm에 모델같았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해피투게더3 한채영, 누나가 예쁘네" "해피투게더3 한채영, 미녀집안" "해피투게더3 한채영,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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