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故 신해철 49재 ‘마지막 배웅 눈물 흘리는 아내 윤원희 씨’

입력 2014-12-14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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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별세한 가수 신해철의 49재가 14일 오후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서 열렸다.

고인의 팬클럽인 '철기군'이 주도하는 이번 '마왕 故 신해철 팬과 함께 하는 49재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동료 연예인들, 팬클럽 회원 등이 자리했다.

故 신해철의 49재 추모식은 넥스트 보컬 이현섭의 고인 약력 소개로 시작한다. 이어 팬 대표의 추모사 낭독, 49재 예식, 헌화식, 추모곡 제창, 추모 풍선 날리기 등의 순으로 치러졌다.

추모곡으로는 신해철이 1994년 발표한 히트곡 ‘날아라 병아리’가 선택됐다.

추모식에 앞서 故 신해철의 과거 어록을 관람하는 식전행사도 열렸다. 참석자들은 신해철 기리는 ‘퍼플 리본 편지 쓰기’도 진행했다.

한편 故 신해철의 데뷔일인 24일께 그가 생전 써둔 글을 모은 유고집 ‘마왕 신해철’이 발간될 예정이다.

또 고인이 몸담았던 밴드 넥스트의 1~7기 멤버들이 함께하는 故 신해철 추모 콘서트가 27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안성(경기)|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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