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혀를 내밀고 있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동명소설 원작의 미스터리 추리극으로 다섯 명의 여고생들이 좌충우돌 벌이는 탐정행각을 그리며 사교육, 낙태, 집단따돌림 등 한국 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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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