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안전한 차, 제네시스-쏘렌토-카니발… “기준은?”

입력 2014-12-17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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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안전한 차’

국토교통부가 국내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안전성을 평가해 선정하는 ‘올해의 안전한 차’ 최우수 자동차에 현대차 제네시스와 기아차 올 뉴 쏘렌토와 올 뉴 카니발이 우수 자동차로 선정됐다.

‘올 해의 안전한 차’는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시행하는 ‘자동차안전도평가’(NCAP, New Car Assessment Program)를 바탕으로 종합점수를 매겨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3개 차종을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올 해는 총 9개사의 13개 차종을 대상으로 ▲충돌안전성(정면·부분정면·측면 충돌 및 좌석시험) ▲보행안전성(자동차와 보행자 충돌 시험) ▲주행안전성(주행전복 시험 및 급제동 시의 제동거리 시험) ▲사고예방안전성(사고예방 안전장치 장착 시 가점 항목) 등 총 4개 분야의 평가가 진행됐으며 이들 점수를 합산한 종합 평가를 통해 순위가 매겨졌다.

자동차안전도평가(KNAP)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에 96.6점을 받아 1위를 차지한 현대차 제네시스는 정면충돌, 측면충돌 시험 등의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했으며, 특히 보행자보호에서 25.7점을 획득하며 13개 차종 중 최고 점수를 받아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올해의 안전한 차, 돈벌어서 차나 사고싶네" "올해의 안전한 차, 차사고파" "올해의 안전한 차,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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